음미체를 기억하는가?
음악, 미술, 체육
학교 다닐 때 제일 재밌었던 과목이다.
지금도 나는 음악, 미술, 체육을 좋아한다.
가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들어봤던 음악이 나오거나
처음 듣는데 너무 좋은 음악을 듣는 건
행복한 일이다.
이제는 제목을 모르더라도 네이버 음악 검색 기능으로 어떤 음악인지 바로 찾아낼 수 있다.
그리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
이 음악이 나오는 순간
바로 검색했다.
너어무 좋으므로 공유하고자 한다.
이미 이 음악을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의 경우 영어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들어 본 적이 있다.
그때는 앞부분만 음악을 들었었는데, 뒤늦게? 완전한 음악을 듣는다.. 하핫..
요즘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많아졌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근무한다면
능률이 오를 것이라 확신한다.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