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큐마켓에 스티커를 출시했다!
새침한 치즈냥의 하루
![](https://blog.kakaocdn.net/dn/dkmUg8/btrE4DeCF3i/caGZd4xJ2d9yzxUeYtNEKK/img.png)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7.gif)
사실.. 작년 이맘때쯤 그리고서.. 카톡 승인에 미승인을 받은 뒤 손 놓고 있다가..
오지큐 마켓은 치즈냥을 받아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규격을 수정하여 제출했다.
고마운 오지큐 마켓은.. 우리 치즈냥을 승인해 주셨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ace/large/019.png)
겨우 입문한 것이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감동의 순간이었다.
고양이 이모티콘은 아주 많다. 대부분이 귀여운 이모티콘이다.
나는 고양이도 사람처럼 표정을 짓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귀엽기보단 새침한 츤데레 같은 면을 살린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이모티콘을 만들었다.
보이지 않는 회사일에 지친 나에게
그림은 결과물이 생기는 뿌듯함을 줘서 행복하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ace/large/013.png)
진정한 이모티콘은 카톡이다!
오지큐 마켓은.. 좀 낮은 허들을 너무 멘탈이 나가지 않게 나에게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2/large/051.png)
아무래도 블로그는 모두가 다하지는 않기 때문에..
카톡은 안 하는 사람을 찾기가 드물다.
어떤 일이든.. 꾸준히 반향이 나타날 때까지.. 쉬지 않고 해야 하는 것 같다.
처음에 반향이 오지 않는 시점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뎌야 한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2/large/041.png)
멈추지 않기!! (헤링가의 도전은 계속된다.)
(이모티콘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구경해주셔요)
http://naver.me/xwD84y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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