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릉 맛집 카페 공유 (#라라옥강릉별장 #라몬타냐) #강릉을 자주 가는 이유 부모님이 강릉으로 전근 가셔서 사신지 이제 벌써 8년 차다. 부모님을 뵈러 강릉에 자주(적어도 3달에 2번) 가는 편이다. 언제 봐도 좋은 바다, 자주봐도 좋은 바다가 있어서 좋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지만.. 부모님의 흰머리가 많이 늘었다. 같이 살지 않다보니 더욱.. 가끔씩 뵐 때 부모님이 나이 드심이 확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다짐하곤 한다. 부모님한테 더 잘해야지.. 효도해야겠다고 또 다짐한다. 부모님이 강릉에 살다 보니 나름 맛집이 정해져 있고 갈 때마다 가게 된다. 이번 포스팅에선 맨날 가던 카페나 음식점보다 새롭게 찾아간 곳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한다. 강릉에 자주 오다 보니, 이제 웬만한 곳은 다 가보았다. 여행지도.. 아침 그리고 홈 브런치 #아침 아침에 일어났을 때 느낄 수 있다. 잘 잤는지 아니면, 잘 못잤는지 자는 시간도 중요하고 (나의 경우 보통 7시간 이상 자면 개운한 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너무 늦게 잠들지 않은 것? 12시가 너무 넘어서 잠들게 되면 아무리 오래자도 피곤하다. 아침형 인간이라서 일까? 대학생때 항상 늦게 자곤 했는데 많이자도 뭔가 개운하게 일어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여러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기를 기록하고 피드백하며 최적의 수면 시간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아침을 주제로 이야기 하다보니 길어졌다. # 브런치 주말아침 조금은 여유를 부리고 9시반쯤 기상했다. 개운하게 자서 인지 아침으로 브런치가 먹고싶었다. 빵을 사러가서 감자 치아바타 빵을 샀는데.. 소시지 빵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 이전 1 2 3 4 다음